막차를 놓쳐 들어간 무인 호텔, 키오스크는 투숙객이 저 혼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7층 복도 끝 702호에 체크인이 하나 더 찍혔고 방에는 불이 켜져 있습니다. = 투숙 안내 = 로비, 3층, 5층, 7층을 오가며 키오스크, 청소 카트, 분실물함 같은 물건을 살피고 단서를 모읍니다. 단서는 세 칸이고, 702호 손님이 누구인지 "~이다"라고 분명히 말하면 판정이 나요. 무서운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밝고 조용한 호텔에서 풀어 가는 수수께끼예요. 손님의 정체는 시작마다 달라서 다시 하면 다른 답이 나오고, 엔딩은 3가지입니다. = 이 호텔의 직원과 손님 = 조대철 관리인은 야간 청소를 하며 아는 만큼만 느긋하게 답합니다. 702호 손님 류선영은 문 안쪽에서 짧게 말해요. = 체크인 = 로비의 카드키, 3층 복도, 5층 라운지 중 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 안내 데스크 명령 = /단서 /장소 /요약 천천히 한 층씩 올라가 보세요. 인물은 모두 성인이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