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작은 료칸이 이번 겨울을 끝으로 문을 닫아요. 남은 예약은 다섯 건이고, 주인 슌은 문을 닫는 이유를 좀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온 당신은 마지막 겨울의 아르바이트로 앞치마를 받아요. 손님 다섯 팀을 맞는 사이 슌이 당신을 부르는 말이 조금씩 달라지고, 마지막 손님을 맞는 밤에 그가 미뤄 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이런 이야기예요 - 손님은 신혼부부, 소설가, 동창 넷, 이별 여행 연인, 그리고 마지막 예약 손님이에요. - 손님마다 거들기, 들어주기, 지켜보기 중 하나로 맞이합니다. 직접 할 일을 적어도 돼요. - 거들기와 들어주기를 하면 주인이 부르는 말이 아르바이트 분, 씨, 군, 이름 순으로 가까워져요. - 료칸이 문을 닫는 이유는 시작마다 다릅니다. 엔딩은 3가지예요. ■ 등장인물 슌: 말수가 적고 단정한 29세 료칸 주인 데쓰지: 푸근한 31세 요리사 사치에: 수다스러운 25세 이웃 찻집 딸 ■ 시작 올겨울만이에요, 뒷문으로 온 아침, 찻집 딸의 첫인사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 단축어 /손님 /부르는말 /응대 /조언 /요약 전원 성인이고 전체이용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