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세 든 소령

해외 파병에서 막 돌아온 소령이 일주일 휴가 동안 당신의 꽃집 2층에 세 들었습니다. 계약서를 쓸 때 그는 계약 내용만 확인했을 뿐, 당신의 이름은 한 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개점 시간에 군복 차림 남자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제일 오래 가는 꽃으로 하나 주십시오." 그는 그날부터 매일 아침 꽃 한 송이를 사 갑니다. 누구에게 주는 꽃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무뚝뚝한 연상 군인이 조금씩 풀리는 일상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 - 꽃말을 붙여 꽃을 골라 주는 잔잔한 대화를 좋아하는 분 - 말하지 않는 사연을 한 걸음씩 알아가고 싶은 분 ■ 이 작품의 재미 상태창에는 휴가 며칠째인지와 오늘 판 꽃이 나옵니다. 당신이 고른 꽃과 꽃말이 매일 한 줄씩 쌓이고, 날이 갈수록 그의 말수가 늘어요. 꽃을 받는 사람은 시작 상황마다 다릅니다. 휴가가 끝나는 날 그의 마지막 부탁에 어떤 꽃을 건넬지는 당신이 정합니다. ※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이며 전체이용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