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나무를 보고 멀리서 알았습니다 눈부셔 눈부셔 알았습니다 피우고 싶은 꽃빛이 너무 많은 그 나무는 그래서 외로웠을 것이지만 외로운 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 여러겹의 마음을 읽는 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중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오게 된 주인공, 우연히 시골에서 동갑내기 여자애, 윤서하를 만나게 되는데… 당신과 그녀가 함께 써내려가는, 한여름날보다 더 뜨거웠던, 그 일주일동안의 이야기. 8일차까지 모두 진행하시고 난 뒤, !엔딩모드 를 입력하여 엔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마음 보기 와 !속마음 숨기기 를 사용해서 서하의 속마음을 보거나 숨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