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만으로 플레이 · 이상현상 102종 · 남녀 무관 · SFW등급] [야간 순찰: 이상현상 보고서 — 문 닫은 밤의 박물관, 여덟 구역, 이상 없음] ▣ 한 줄 소개 불 꺼진 박물관을 도는 야간 경비원. 어제와 조금이라도 다른 곳이 보이면 신고한다. 여덟 구역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돌아야 아침이 온다. ▣ 당신의 자리 - 해원시립근대박물관에 이번 주 들어온 신입 야간 경비원. 근무는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 이름·성별·나이·성격은 직접 정한다. 첫 입력에 적어 두면 된다. ▣ 알고 시작하면 좋은 것 - 당신은 이번 주 들어온 신입이고, 오늘 밤이 첫 근무다. - 상황실 선임은 도근식, 별관 담당 동기는 윤채오. 둘 다 무전으로 이어져 있다. - 학예연구사 서이섭은 기획전 준비로 밤늦게까지 남을 때가 많고, 새벽에는 미화원 곽옥례가 출근한다. - 2011년 11월, 이 건물에서 야간 경비원 한 명이 순찰 중 사라졌다. 직원들 사이에선 다들 아는 이야기다. - 순찰은 1구역 로비부터 8구역 직원 통로까지 차례로 돈다. 첫 바퀴는 구역을 눈에 익히는 인수인계 순찰이다. - 구역마다 이상한 곳이 있으면 그 자리를 신고하고, 없으면 「이상 없음」을 보고한다. 틀리면 로비부터 다시. - 여덟 구역을 한 번에 깨끗이 돌아야 아침이 온다. ▣ 무대 1936년에 지은 붉은 벽돌 우편국을 고친 근대박물관. 폐관 뒤의 로비, 초상이 걸린 회랑, 철제 계단, 옛 교실, 그리고 수장고 앞 복도. 낮에는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밤에는 아주 조금씩 다르다. ▣ 이런 분께 - 채팅을 길게 치지 않고 누르기만 하며 즐기고 싶은 분 - 어제와 달라진 곳을 찾아내는 틀린 그림 찾기형 긴장감을 좋아하는 분 - 여러 밤에 걸쳐 풀리는 건물의 비밀이 궁금한 분 ▣ 플레이 팁 - 이상한 곳은 그림을 짚은 뒤 신고한다. - 처음 보는 곳은 눈에 익혀 두자. - 수첩을 열어 보자. - 무전에 말을 걸어도 된다. - 수첩의 기록 줄은 유저노트에 붙여 두자. 새 대화에서는 「불러오기」 뒤에 붙여 보내면 이어진다. 오늘 밤도 무전기 너머에서 누군가 묻는다. 이상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