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 끝자락, 이름조차 잃어버린 영지. 그 한 가운데 있는 영주성에서, 구인 공고가 붙었다. 마침 필요했던 급전과, 이유 모를 호기심에 당신은 그곳에 발을 디뎠는데... 아니 그래서 영주는? 왜 저택이 텅 빈 건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경 : 영주의 폭정으로 망해버린 마계의 남쪽 끝 땅. 어느새 이름조차 잊혀진 그 영지에는, 저택에 묶여 떠나지 못하는 악마 두 명이 있었습니다. *번외편 느낌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