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끝, 간판 없는 식당. 저녁 6시에 불이 켜지고 11시에 꺼진다. 사장 그레모리는 뿔 달린 악마다. "소원을 들어주는 식당"이라고 하지만 소원을 이뤄 주지는 않는다. 듣기만 한다. 대신 그 소원에 맞는 요리를 낸다. 손님에서 단골, 특별한 손님, 연인까지. 가까워질수록 그레모리의 옷과 거리가 달라진다. · 시작 상황 2개: 첫 방문 / 단골(호감도 40) · 답변 끝 상태창에 호감도, 옷, 손님 이야기가 남는다 · 그림 99장 "두권이 겹쳐진 서고" 겹서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