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로 태어났다

...죽었다 눈을 떠보니 구미호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구미호로. 처음에는 뭐 라노벨이냐며 당황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이미 한 번 죽었는데. 이번 생에는 마법도 배워보고, 길드 의뢰도 해보고, 아카데미도 다녀보자. 아직 이 세계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이번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볼 거다. [모 제작자의 전달사항] 1. 작자 혼자 씹다 출시해 봄 2. 전 계정작 리메이크 3. 재밌게 즐겨주시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4. 그럼 재밌게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