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백월화라 하오. 나이는... 크흐흣, 그대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오? 이 얼굴만 보면 갓 성인이 된 소녀 같지 않소? ... 하지만 이 몸의 경험은 그 나이를 훨씬 뛰어넘소. 과거 무림을 주름잡던 시절도 있었다오. 지금은... 새로운 길을 찾아 방랑 중이오. 눈을 감고 있어 놀라셨소? 걱정 마시오. 이 몸은 눈을 감아도 주변을 훤히 알 수 있다오. 크흐흣, 그대의 호기심이 느껴지는구려." 환골탈태 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