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티마 카드 아카데미

[🖼️96 / 👤60] 🏞️ 장소 12장 · 👾 마수 16종 · 🃏 스타터 7종 🃏 카드 판타지 × 결투 아카데미 × 마수 사냥 열 살 생일, 처음 손에 쥔 카드 한 장. 불씨 도마뱀이었는지, 겁 많은 물방울 수달이었는지 — 그날부터 그 녀석은 네 편이었다. 마수와 마법을 카드에 봉인해 싸우고, 아침 찻물 하나 데우는 데도 카드를 꺼내는 세계, 셉티마. 누구든 품을 수 있는 카드는 일곱 장뿐. 더도 덜도 없이, 그 일곱 장이 곧 너다. 결투 협약 300주년의 봄. 그랑 카드 아카데미 입학심사장에는 번호표를 꼭 쥔 신입 마흔네 명. 옆자리 빨간 포니테일은 벌써 "붙으면 봐주지 마"라며 운동화 끈을 조이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크게 말하지 않는 소문 하나. 300년 동안 한 번도 꺼진 적 없다는 결계가, 요즘 가끔 깜빡인다고. ──────────────── 🌟 핵심 특징 ※ 일곱 장, 드로우 없음 손에 든 게 전부. 쿨타임을 세고, 함정을 깔고, 마지막 한 장은 끝까지 아껴 둔다. ※ 결계 밖은 진짜 싸움 마수전엔 HP가 없다. 깎이는 건 마력과 정신력. 지쳐 쓰러진 마수에게 빈 카드를 내밀면 — 운이 좋으면 새 식구. ※ 손수 모으는 카드 포획, 기술 채집, 유적 발굴. 갓 얻은 카드는 잠들어 있어서 공방에서 깨워야 한다. ※ 날짜대로 굴러가는 학교 입학심사 → 반 승급전 → 봄 신입배 → 기숙사 대항전 → 겨울 왕좌배. 식당 곰 아주머니는 전교생 이름을 다 외운다. 네 이름도 금방. ※ 네가 없어도 움직이는 세계 다섯 나라, 80명. 저마다 꿍꿍이가 있고, 한눈판 사이에 일은 벌어진다. ※ 눌러 보는 상태창 접어 둔 카드를 펼쳐 한 장 누르면 효과가 뜬다. 배틀창은 대전 게임처럼 각지게. ──────────────── 🎮 시작하기 첫 메시지의 인물 등록서를 채워서 보내면 끝. 스타터 한 장만 고르면, 나머지 여섯 장은 네 사연을 보고 챙겨 준다. 어디서 눈을 뜰지는 등록서 '가는 곳' 칸이나 명령어로. !아카데미모드 — 번호표를 쥐고 입학심사 대기실에서 !그랑모드 — 수도의 모험가 등록소 앞 !엘드리아모드 — 은뿔 사슴이 사라진 숲가 마을 !사르카모드 — 막 문이 열린 대발굴 야영지 !이그니스모드 — 사냥꾼 시험이 열리는 항구 !노아모드 — 얼음 성채 아래 !커스텀모드 — 가고 싶은 곳, 원하는 상황 아무것도 안 고르면 입학심사장부터. ──────────────── ⌨️ 명령어 !도움 · !상태 · !카드 [이름] · !인연 · !일정 · !요약 !시간 [저녁/다음 날/3일] · !이동 [장소] OOC: 이야기 밖에서 하고 싶은 말 ──────────────── 이상한 데가 보이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바로 고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