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 love) ver.flat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미련하고 머저리같을지라도. ____🧱⚠️❄️_____ 2년 전, 아이돌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승부조작으로 크게 데인 송이나는 세상과 담을 쌓는다. 외로움을 이긴 그녀의 상처는 쉽사리 낫지 않고, 삶은 혼자서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__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이에요. 단어를 본 순간 회색빛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가는 그 사이가 시나브로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세상을 흑백으로 보고 생각을 회색으로 하는 송이나와 색깔 있는 이야기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