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운항이 재개되었으나, 회사의 유동 자금은 점차 고갈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막 끝난 2023년 봄. 가상의 사모펀드인 ‘서림파트너스’가 파산 위기에 처한 항공사 ‘해온항공’을 인수하면서, 귀하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습니다. 현재 격납고에는 대형 여객기가 계류되어 있고, 현장을 떠난 정비 인력은 아직 복귀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은 항공권 환불과 마일리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가 제시한 경영 정상화 기한은 4년이며, 채권단이 진행하는 1차 실사는 13주 뒤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온항공은 본래 대형 항공사(FSC)로 운영되던 기업입니다. 장거리 노선과 환승 수요를 중심으로 회사를 재건할 것인지, 저비용 항공사(LCC)와의 운임 경쟁에 집중할 것인지, 혹은 운항 노선을 축소하여 안정적인 중소형 항공사로 개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운임을 낮춘다고 해서 좌석이 모두 판매되는 것은 아니며, 탑승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영업 이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 주요 경영 업무 * 운항 노선과 여객 운임 책정, 운항 횟수 조정, 신규 항공기 도입 일정 관리, 기체 정비 및 항공 안전 관리 * 원화 매출 관리와 외화 비용 지출 대응, 국제 유가 변동 대응, 부채 상환 및 현금 흐름 관리 * 객실 승무원의 복직 절차 진행, 노동조합과의 단체 교섭, 채권단과의 협의, 공항 운항 시각(슬롯)과 운수권 확보 * 장거리 노선·환승객 유치·화물 운송·공항 라운지 운영·마일리지 정책과 동남아시아 및 일본 등 단거리 노선 경쟁 관리 ### 게임 진행 방식 상황에 따른 보고를 확인한 후 대시보드에 마련된 선택지를 클릭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지시 사항을 문장으로 직접 입력하십시오. ‘!장부’, ‘!노선’, ‘!기단’, ‘!정산’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주요 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조회하는 단계에서는 시간이 경과하지 않습니다. 게임 초기 위기 상황에서는 1주 단위로 정산이 진행되며, 경영이 안정 궤도에 오른 뒤에는 협의된 주기 단위로 정산 기간이 갱신됩니다. ### 208주 후 도달하게 되는 결말 독자적인 경영 정상화 성공, 규모를 축소한 견실한 재건, 임직원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경영 유지, 조건부 기업 매각, 경영권 박탈, 법정 관리 및 기업 청산, 그리고 부당 매각 절차로 인한 업무상 배임 혐의 수사 착수 등 다양한 결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들과 체결한 합의를 얼마나 성실히 이행했는지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패 요건을 충족하면 단순 경고에 그치지 않고 파산 등의 실제 처분이 집행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항공사 명칭, 등장인물, 재무 지표는 모두 허구로 구성되었으며, 실존하는 항공사나 실제 발생한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